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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변동성 확대 , 유럽증시와 아시아증시는 하락 2019-07-1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글로벌 증시 변동성이 확대된 상태다. 18일(현지시간) 유럽증시와 아시아 증시가 하락했다.유럽스톡스 지수는 0.2% 하락했다. 독일 DAX30지수는 12,227.85p로 전날보다 0.92%, 프랑스 CAC40지수는 5,550.55로 전일보다 0.38% 하락했다. 영국 FTSE100지수는 7,493.09p로 전일보다 0.56% 떨어졌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유럽소프트웨어 업체 SAP의 어닝쇼크로 기업실적둔화우려가 커지면서 유럽증시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한편 스위스 SMI 지수는 전일보다 0.69% 올랐다.

 

미-중무역갈등 장기화와 기업실적 악화우려가 커지면서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하락했다.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2,901.18로 전일보다 30.52p(1.04%) 하락했다. 홍콩항셍지수도 28,461.66p로 전일보다 131.51p(0.46%)떨어졌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은 18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복잡한 이슈(complicated issues" 가 남아있다며 중국과 두 번째 통화예정이라고 밝혔다. 미국 상원이 화웨이 특허권 판매를 금지하는 법안을 고려 중이라는 소식도 중국 증시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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