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채송화 꽃과 자아 그리고 사회
2019-07-1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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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여름날 아침, 채송화 꽃이 활짝 피었다. 7월은 참 무더운 날이다. 채송화 꽃잎 위로 속살거리는 별들의 이야기 방울들이 한낮의 무더위를 식혀준다. 우리집 반려견 뽀리는 세상이 모두 궁금하고 찬란하게 보이는 가보다. 어느 겨울날 아침. 가공의 신화(神話)라는 외투를 벗었다. 처음으로 찬바람을 맞으며 몸을 단련해 보았다. 세상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생겨났고 인생은 살만한 보람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 행복(幸福)은 선(善)일까? 분별 있는 도덕론자가 권장하는 행동의 의미를 생각해 본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