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sisabarotimes@gmail.com
정부가 한 -중 FTA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한 -중 FTA 업종별 대책반을 가동해 정부와 민간과 소통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제4차 통상추진위원회 영상회의를 열고 이와 같이 밝혔다.
정부는 10개 업종별(섬유, 의류,철강, 전자,전기,석유화학,자동차 부품, 일반기계, 생활용품, 농림,축산, 수산, 보건등) 대책반을 운영하고, 별도로 중소기업대책반도 함께 운영한다. 업종별 대책반을 통해 한-중 FTA 발효 전까지 수출, 투자, 서비스 진출 등 효과 제고를 위한 종합대책을 우선 준비한다.
대책반에는 협회,단체, 전문가등 민과 관이 공동으로 참여해 유망품목을 발굴하고, 세미나, 공청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 반영한다.
한편 정부는 한국-뉴질랜드 FTA의 협상 결과에 대한 영향을 분석하고 지원 방안도 마련한다. 한-영 연방 FTA 국내보완대책(14.9)을 활용하여 추가지원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올 해 말까지 협정 문안에 대한 기술적 검토를 완료하고 가 서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정부는 우리와 외국의 강점을 결합한 제3국 공동진출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WTO 복수국간 환경상품협정(EGA) 협상에 공식참여한다. 우리나라는 협상 출범 공동선언(7.80.2차례 협상) 당시 비 공식참여해 왔으나
통상절차법상 국내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차기 협상부터 공식 참여한다. 이를 위해 민-관 합동 테스크포스팀(T/F)을 확대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장 혜 린 기자 sisabarotime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