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2분기 EPS 60센트 …가입자 수는 급감, 모멘텀은 ?
2019-07-1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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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국 어닝시즌, 스트리밍 서비스 공룡기업인 넷플릭스(NETFLIX) 2분기 실적이 발표됐다. 넷플리스 주당순이익(EPS)은 0.6달러로 예상치를 웃돌았다. 하지만 2분기 가입자수가 급감하면서 넷플릭스 주가는 폭락했다.
2분기 넷플릭스 매출(revenue)은 49억 2천만달러로 시장예상치(49억3천만달러)보다 소폭 낮았다. 2분기 EPS는 60센트로 시장예상치(56센트)를 웃돌았다. 넷플릭스 발표에 따르면 가입자 수는 급감했다. 미국내 구독자수는 12만6천명 감소했다. 글로벌 구독자 수는 283만명으로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다. 가격인상과 인기 쇼인 ‘더 오피스. 프렌즈’ 리스트 제외되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넷플릭스 가입자 수가 감소하면서 주가는 10% 넘게 하락했다. 최근 3개월래 하단인 314달러까지 떨어졌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