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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2주래 최저치 … 미국 원유재고 312만배럴 하락, 금값은 6년래 최고치 2019-07-1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미국 원유재고가 시장예상치를 밑돌면서 국제유가(WTI기준)가 2주래 최저치를 나타냈다. 금값은 하루만에 반등하면서 6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제유가(WTI 기준)가 1%넘게 하락했다. 1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56.78달러에 마감했다. 전날보다 배럴당 1.84달러 (1.46%) 하락했다. 2주래 최저치 기록이다. 브랜트유도 배럴당 63.61달러로 전날보다 0.74달러(1.15%) 떨어졌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국제에너지기구(EIA)가 발표한 미국 휘발유재고가 312만배럴 감소하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EIA는 미국 기업들이 보유한 상업용 원유의 주간변화를 배럴단위로 측정해 발표한다. 미국원유재고는 국제유가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변수다.

 

국제금값이 하루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인도분 금은 온스당 1,427.30달러로 전일보다 온스당 16.1달러(1.13%) 올랐다. 국제유가와 부(負)의 관계에 있는 달러화가치는 금리인하 기대에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주요6개국에 대한 미국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6.85로 전일보다 0.19포인트(0.19%P) 하락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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