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3% 이상 하락 … 미국-이란간 긴장 완화 기대감 ↑, 금값은 소폭하락
2019-07-1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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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국제유가(WTI 기준)가 3%넘게 하락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57.62에 마감했다. 전날보다 배럴당 1.96달러 (3.30%) 하락했다. 브랜트유도 63.86달러로 전날보다 2.46달러(3.71%) 떨어졌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란원유 공급량이 크게 늘어날 것이란 관측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주요외신들에 따르면 호르무즈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간 긴장감은 완화된 상태다.
금값 상승세는 주춤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인도분 금은 온스당 1,411.20달러로 전일보다 온스당 2.30달러(0.20%) 떨어졌다. 국제유가와 부(負)의 관계에 있는 달러화가치가 절상하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