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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분기 어닝시즌, 씨티그룹 실적 양호, 뉴욕증시 또 최고가 경신 2019-07-1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국 2분기 어닝시즌, 이번주 JP모건과 모건스탠리 실적이 발표된다. 앞서 발표된 씨티그룹의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15일 (현지시간) 뉴욕증시는 2분기 어닝시즌 전반에 대한 경계감이 형성된 가운데 혼조 양상을 보이다가 최고가를 경신했다.

 

씨티그룹의 2분기 실적은 양호했다. 씨티그룹의 매출은 187억6천만달러로 지난해보다 2% 증가했다. 씨티그룹 발표에 따르면 소비자금융 수익개선등으로 주당순이익(EPS)은 1.95로 집계됐다.

 

1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만7359.16으로 전일보다 27.13포인트(0.10%) 올랐다. 스탠더드앤드 푸어스(S&P)500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각각 전날보다 0.02%, 0.17%상승했다. S&P지수는 3,014.30포인트로 전일보다 0.53포인트 올랐고, 나스닥지수는 8,258.19포인트로 전일보다 14.04포인트 올랐다. 이날 골드만삭스(-1.12%), JP모건(-1.23%) 등 금융주와 보잉주는 1% 넘게 하락했다. 아마존은 7월 프라임데이(primeday) 기대감에 전일보다 0.5% 올랐다. 미국 증시를 주도하는 FANG에서 아마존외에 애플, 알파벳A주가 상승한 반면 페이스북,넷플릭스는 하락했다.

 

 

이날 국제유가와 부(負)의 관계에 있는 달러화가치는 상승했다. 주요6개국에 대한 미국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6.94로 전일보다 0.14% 올랐다. 하락했다. 금값은 미 연준(Fed)의 금리인하 기대감에 0.1% 올랐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인도분 금은 온스당 1,413.50달러로 전일보다 온스당 1.30달러(0.10%)올랐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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