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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제조업 둔화 지속되나… 2개월 연속 제조업 PMI 기준점 50 밑돌아 2019-07-1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미국과 기술패권갈등을 장기화하고 있는 중국의 제조업이 둔화세다. 중국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가 2개월 연속해서 경기 호․불황의 기분점인 50을 밑돌았다. 중국국가통계국이 이달 1일 발표한 6월 제조업 PMI는 49.5를 기록했다. 같은 달 신규수출지수는 46.3으로 13개월 연속 50을 밑돌았다. 중국 제조업 PMI는 2016년 4분기부터 지난해 3분기까지 8분기 연속 51선을 유지했다. 미․중 무역갈등파고 등에 영향을 받은 중국 PMI는 지난해 4분기부터 하향세를 나타내 올 1월 49.5, 2월 49.2, 3월 50.5, 4월 50.1, 5월 49.6을 기록했다.

 

 

한편 비제조업 PMI는 8분기 연속 54선을 웃돌다가 지난해 4분기부터 감소세를 나타냈다. 올1분기에는 54.6으로 회복됐다. 지난달 6월 비제조업 PMI는 54.2로 전달보다 0.1%p 낮은 수치를 나타냈다. 중국경제는 경제활동인구 감소와 서비스업 중심의 산업구조로 개편되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서비스업 비중이 제조업을 웃돌고 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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