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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미․ 중 기술패권 갈등등으로 하방압력을 받고있는 중국경제성장이 느려졌다. 15일 중국 국가통계국 발표에 따르면 올 2분기 중국 경제 GDP(국내총생산) 성장률은 6.2%를 기록했다. 올 1분기 성장률(6.4%)보다 0.2%p 떨어진 수치다. 중국은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6.0%~6.5% 수준으로 설정했다.
중국경제가 리거창 중국총리가 강조하는 ‘안정속 전진(원중요우진)’을을 하고 있을까? 6월 중국산업생산 증가율은 6.3%로 집계됐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시장예상치(5.2%)를 웃돈 수치다. 1분기 산업생산증가율인 6.5%보다 0.2%p 떨어진 수치다. 앞서 올 산업생산증가율이 17년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하면서 잠잠하던 중국 경기둔화우려가 다시 불거졌다. 중국 정부의 추가 부양책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중국 소비지표는 시장예상치(컨센서스8.5%)를 웃돌았다. 6월 소매판매액은 작년동기보다 9.8% 증가했다. 시장예상치 8.5%를 웃돈 수치다. 올 1분기소매판매증가율인 8.3%를 크게 웃돈 수치다. 지난해 중국의 소매판매증가율은 5년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중국은 올 양회(전국인민대표회의,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를 통해 중국 거시경제 운용방향을 ‘구조개혁’보다는 안정적인경제성장‘을 최우선 목표로 정했다. 미.중 통상압력에 대응한 정책이다. 내수활성화가 경영환경개선, 전면적 소강사회 건설, 환경보호와 함께 정책방향으로 새로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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