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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지역 인구 감소세, 올 1월 약 513. 5백만명… 전년비 1.1백만명 줄어 2019-07-1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유럽지역 인구가 감소세다. 유럽통계청(Eurostart)이 세계인구의 날(11월11일)에 앞서 발표한 ‘올 1월 인구 동향’에 따르면 유럽연합(EU) 인구는 약 513.5백만명으로 지난해 1월 인구(512.4백만명)보다 1.1백만명(0.21%) 감소했다.

 

국가별로 독일은 83.0백만명으로 EU 총인구의 16.2%를 차지했다. EU국가 중 가장 많은 인구다. 이어 프랑스는 67.0백만명으로 (13.1%)를, 영국은 66.6백만명(13.0%)를, 이탈리아는 60.4백만명(11.8%), 스페인은 46.9백만명(9.1%), 폴란드는 38.0백만명(7.4%) 로 뒤를 이었다.

 

지난해 EU 국가 중 8개 나라의 인구가 증가했다. 몰타공화국(36.8%,1000 거주자당), 룩셈부르그(19.6%), 아일랜드(15.2%), 키프로스공화국(13.4%), 스웨덴(10.8%), 슬로베니아공화국(6.8%), 벨기에(6.1%), 스페인(5.9%), 네델란드(5.9%), 영국(5.6%) 반면 10개국은 감소했다. 라트비아공화국(7.5%), 불가리아(7.1%), 크로아티아(7.1%), 루마니아(6.6%), 리투아니아(5.3%)의 인구 감소폭이 컸다.

 

지난해 EU지역 사망자수(5.3백만명)는 출생자수((5.0백만명)를 앞질렀다. EU내 인구변화는 이민자 수가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아일랜드(12.5%,1000거주자당), 스웨덴(11.4%), 프랑스(11.3%), 영국(11.0%)의 출생률이 높은 반면 이탈리아(7.3%), 스페인(7.9%), 그리스(8.1%), 포르투갈(8.5%), 불가리아(8.9%), 크로아티아(9.0%)의 출생률은 낮았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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