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금속 ‘팔라듐’, 금값 뛰어 넘어 상승세
2019-07-1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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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자동차 배기가스의 유해성분을 처리하는 매연감축제로 쓰이는 팔라듐(Palladium) 가격이 온스당 1560달러선을 웃돌았다. 최고수준에 근접한 지난달 후반 가격(1530달러선)을 훌쩍 넘선 가격이다. 1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팔라듐 선물은 1652달러선에서 마감됐다. 이틀간 가격이 떨어졌지만 이달초 가격인 1550달러보다 6.5%상승한 수준이다. 팔라듐 가격상승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전달에는 15% 넘게 올랐다. 올들어 팔라듐가격 상승률은 30%정도 급등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최근 팔라듐 가격 급등은 중국의 배기가스 관련 규제 강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일반적으로 달러화가치와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는 국제 금값은 1400달러 선을 웃돌았다. 11 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 기준 국제금가격은 1트로이온스(약 8.3돈) 당 1,403.8달러를 기록했다. 이달 초 금가격(1,384달러)보다 1.37% 올랐다. 올들어 금값은 10% 넘게 올랐다. 최근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인하 기대감과 미․중 무역갈등으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현상으로 금가격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