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5G 품질향상 투자, 석유화학업체 설비투자등 늘어날 전망
2019-07-0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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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최근 기계류와 운송장비 등 투자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 통신사의 5세대(5G) 투자확대, 석유화학업체의 설비투자계획등 일부 업종의 투자가 확대할 것으로 예측된다.”
국내 주요 민간연구원인 현대경제연구원은 이달 5일 펴낸 연구보고서 ‘2019년 하반기 경제이슈’에서 이같이 일부 업종의 투자가 하반기 경제에 마중물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5G 품질 향상을 위한 투자가 늘어날 전망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이동통신 3사의 올 1분기 설비투자(CAPEX) 규모는 5G 이동통신서비스로 인해 전년동기대비 119.2% 증가했다.
석유화학업체의 설비투자계획도 하반기경제에 마중물이 될 전망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석유화학업체는 2023년까지 총 14.5조원 규모의 설비 투자를 계획했다. 이밖에 주요 대기업들의 인공지능(AI), 블록체인등 신기술에 대한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시스템반도체,바이오헬스, 미래형자동차는 정부가 선정한 3대 중점산업이다. 관련 기업의 투자도 늘어날 전망이다.
장훈녕기w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올 1분기 국내 설비투자 증가율은 -17.4%로 2015년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기계류와 운송장비 중심으로 감소세가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