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화 강세, 달러인덱스 96선, 전주비 0.6% 상승, 금값 1410선 훌쩍 넘어
2019-07-0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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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글로벌세계경제 둔화 우려 속에서도 미국 달러화 가치는 각국 통화가치를 출렁이며 강세를 나타냈다. 5일(현지시간) 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달러화가치 수준을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6.73을 기록했다. 전주 28일보다 0.6% 오른 수준이다.
일반적으로 달러화가치와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는 국제 금값은 1420달러 선을 오르내렸다. 5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 기준 국제금가격은 1트로이온스(약 8.3돈) 당 1,421달러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최근 국제 금값 상승변수는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인하 기대감과 미․중 무역갈등으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현상이다. 이달 2일 글로벌 제조업경기우려가 다시 부각되면서 안전자산으로 취급되는 금 가격이 전날(1,384달러)보다 급등했다. 확대된 Fed의 금리인하 기대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일각에서는 Fed의 금리인하가 단행되면 1430선을 웃돌 것으로 예측한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