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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인도의 주요 서비스지수가 13개월래 처음으로 경기불황을 나타냈다. IHS 마킷이 2일(현지시간) 발표한 인도의 5월 서비스 구매관리지수(PMI)는 49.6으로 호황﹑ 불황 기준점인 50을 밑돌았다. 기준점인 50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5월이후 처음이다.
인도의 총선(4월11~5월19일)을 앞둔 모디 정부의 1분기 경제성과는 저조했다. 올 1분기 인도경제성장률은 5년만에 가장 낮은 수치인 5.8% 성장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 성장률(8.1%)과 비교해 2.3%p 급락한 수준이다. 1분기 소비와 생산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민간소비는 전년 동기보다 7.2%증가에 그쳤다. 산업생산은 전년동월보다 마이너스(-) 0.1%증가율을 나타냈다.
기준금리 인하와 정부의 지출 증가는 경제 성장률 상승요인이다. 인도 중앙은행이 민간소비 및 기업투자를 활성화를 위해 기준금리 인하와 함께 정부지출을 늘릴까? 올해 인도 중앙은행은 2월(6.25%)과 4월(6.0%) 그리고 6월(.5.75%)에 걸쳐 기준금리를 0.5%p인하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최근 인도정부는 물가수준이 안정화됨에 따라 경기회복을 위해 확장적 통화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반면 재정정책은 건건성 유지를 위해 중립적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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