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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국 GDP 성장률 전망치, 2.4%~2.5% 로 하향조정 2019-07-0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정부가 올해 한국 경제 GDP(국내총생산) 성장률 전망치를 2.4% ~2.5%로 낮췄다. 지난해 경제성장률(2.7%)보다 0.2%포인트 정도 낮춘 수치다. 미․중무역갈등 여파가 장기화되고 반도체 등 주력제조업의 글로벌 경기부진이 지속되면서 성장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올 물가는 0.9% 올라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가하락, 농축산물 가격안정 등 공급측 요인은 안정적일 것으로 예측했다. 경제성장 둔화로 수요측 물가상승압력은 낮을 것으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대내외 여건이 안좋은 상황이라면서 경기가 안좋을 것이라는 시그널을 보내는 한편 우리경제의 튼튼한 펀더멘털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경기 회복국면으로의 시급하다고 밝혔다. 수출,투자등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추경(6.7조원 규모)의 조기 집행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참조: 3일 기획재정부 발표, 하반기 정책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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