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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국채 10년물, 지난주 내내 마이너스 3% 밑돌아 … 전주비 4bp 하락 2019-06-3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유로지역경제의 29%이상을 차지하는 독일의 국채금리 마이너스가 지속되고 있다. 독일 10년물 국채금리는 이번주 마이너스 0.3%를 밑돌았다.

 

28일(현지시간) 독일 국채 10년물 금리는 마이너스(-) 0.33%로 전주말인 21일 금리인 -0.29% 보다 4bp(1bp=0.01%) 하락했다. 독일 10년물 국채금리는 지난 3월27일 -0.082%(전년비 58bp↓)로 마이너스 영역에 진입한 후 마이너스 금리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앞서 27일(현지시간) 독일 통계청이 발표한 6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비(比) 1.6% 올랐다. 독일경기에 대한 우려는 높아진 상태다. 하지만 주요외신들에 따르면 독일정부는 2013년까지 신규 국채를 발행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브렉시트(Brexit, 영국의 EU 탈퇴)를 둘러싼 정치 혼란에 빠져있는 영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0.83%로 전주말인 21일 금리인 0.85% 보다 2bp 하락했다. 국채금리 하락은 채권값 상승을 의미한다. 채권 금리와 가격은 서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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