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공급부족 우려낳는 옥수수 …이달 국제 옥수수 선물 가격 강세, 상승압력 ↑
2019-06-3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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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국제 옥수수 선물가격이 크게 올랐다. 미국등 주요 곡물 주산지의 파종기 기상악화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달 국제 옥수수 선물가격은 부셀당 430달러를 웃돌았다. 지난 17일(현지시간) 5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시카코 상품거래소(CME)에서 옥수수가격은 부셀당 454센트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파종이 시작되는 5월 중순이후 파종지연우려가 높아지면서 가격상승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국제곡물이사회(IGC) 예측과 같이 올해 옥수수 생산량이 증가할까? 기상여건과 파종면적 축소여부는 국제 옥수수가격을 결정하는 주된 요인이다. 올해 파종기부터 미국등 주요곡물 주산지의 기상여건은 좋지않은 상태다. 지난달 CBOT 6월물 선물가격은 5월 한 달 동안 20.9% 상승했다. 월간기준으로 지난해 6월(21.1% 상승)이후 최대 폭 상승이다. 파종면적은 축소하는 추세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