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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비트코인 시장 참여 … 암호화폐 가치, 대중 인정계기될까 2019-06-2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광고수익에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페이스북이 암호화폐(cryptocurrency) ‘리브라’ 도입을 공식화했다. 27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내년 ‘리브라’를 도입예정이다.

 

페이북은 글로벌 가입자 22억명의 세계최대 SMS 기업이다. 시장조사 전문기관 이마케터에 따르면 지난해 페이스북 이용자는 22억명에 달했다.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시장진입으로 암호화 가치가 대중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될까? 페이스북은 개인정보 유출사태등으로 곤혹을 치렀다. 저커버그 CEO는 지난해 미국과 유럽의회등의 청문회 출석해 해명과 사과를 했다. 암호화폐는 블록체인 기술과 상관관계다. 블록체인이란 데이터를 담고있는 블록을 네트워크에 있는 모든 사용 사용자에게 전송하고 사용자 컴퓨터에 블록을 복제해 저장하는 분산형 데이터 저장기술이다. 데이터를 관찰하는 서버가 없어 해킹하기 어렵고 신뢰도와 보안성이 높다는 게 장점이다. 일각에서는 페이스북등 대기업이 참여하면서 암호화폐 가치가 대중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비트코인(bitcoin) 가격은 지난 26일 1만 3천달러를 돌파했다. 지난달 기준 60% 랠리로 주간기준 40% 이상 올랐다. 2008년이후 최고수준이다. 미국등 글로벌 시장에서 대중적인 관심을 끈 2017년을 회상시켰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중국자본이 비트코인 시장으로 유입되면서 랠리를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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