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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28~29일)에서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글로벌증시가 혼조세를 나타냈다.
2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6,526.58로 전날보다 10.24포인트(0.03%) 내렸다. 보잉주가 2%(2.91%)넘게 하락했다. 미연방항공청이 보잉737맥스에 새로운 위험요인을 발견했다고 발표하면서 영향을 미쳤다. 반면 스탠더드엔드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전날보다 0.38%, 0.73% 올랐다.이날 S&P 500지수는 2,924.92로 전날보다 11.14포인트 올랐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7,967.76로 전날보다 57.79포인트 올랐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전날보다 1.47% 올랐다.
이날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확정치는 3.1%로 시장 예상과 부합했다. 이날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이 같이 발표한 지난주 주간실업보험청구자 수는22만 7천명으로 전주대비 1만명 증가했다. 미국 경기의 버팀목인 고용시장이 흔들릴까? 올해 들어 미국 실업수당 청구 건수의 지속적인 감소와 고용률 증가추세는 유지됐다.
같은날 유럽증시에서 독일 DAX 지수는 12,271.03로 전날보다 25.71포인트(0.21%) 올랐다. 중국 중국상하이 증시도 전날보다 20.51포인트(0.69%) 오른 2,996.79에 마감했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시진핑 중국주석은 이번 협상에서 균형협상을 강조하며 관세 제재 철폐와 함께 화훼이 고립화 조치를 풀어달라고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로버트 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균형잡힌 무역합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라이트 하이저는 지난 18일 미 상원 청문회에 참석해 “중국과 무역관계는 지난 수십년간 불균형하게 유지돼왔다”며 “중국과 무역협상에서 핵심 논제가 만족스럽게 풀리지 않으면 관세를 더 올릴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미국은 지식재산권 보호, 기술 이전 금지등을 법제화 할 것을 중국에 요구있다. 한편 트럼프 미국대통령은 30일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같은날 코스피 2,134.32로 전날보다 12.47(0.59%) 올랐고, 코스닥은 698.21로 전날보다 11.16포인트(1.57%)하락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