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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기술패권) 므누신, 미-중 무역협상에 ‘낙관적’… 트럼프, 플랜 B '추가관세‘ 압박 2019-06-2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도넝드 트럼프 미국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28~29일) 에서 무역갈등 파고를 낮춰 글로벌산업 경기침체 우려를 줄일까?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우리는 90%정도 협상에 도달했다“며 ” 중국과 무역협상을 완료할 길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양국정상회담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트럼프 미국대통령은 “중국과 무역합의가 가능하다‘면서 ”플랜 B는 협상 불발시 중국에 상당한 추가관세를 부과하고 중국과의 교역량을 줄일 것“이라며 중국을 다시 압박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 불발시 3000억달러 규모 중국산 수입품에 추가관세를 발표했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지난 17일부터 3000억달러규모 중국산 수입품에 25%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에 대한 공청회를 진행하고 있다.

 

미국은 지식재산권 보호, 기술이전 강요등을 금지할 것을 중국에 요구하고 있다. 미․중 기술패권 갈등파고가 낮아질까? 전문가들은 이번 29일 미․중 정상회담만으로 기술패권으로 확대된 미․ 중 무역갈등이 해결되기는 어렵다고 내다본다. 미․중 양국의 신경전이 팽팽한 가운데 관측은 엇갈린다.

 

한편 이번 G20 정상회담에서 첫 미국과 러시아간 정상회담이 열린다. 앞서 27일(현지시간)마크 저크버그 페이스북 CEO는 러시아가 선거개입을 멈추도록 러시아에 압력을 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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