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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유럽경기신뢰지수, 3016년이래 최저치 … ECB 추가 경기부양가능성 높아지나 2019-06-2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6월 유럽지역 경기신뢰지수가 거의 3년간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유럽위원회가 27일(현지시간) 발표한 6월 경기신뢰지수는 103.3 으로 전달 (105.2)보다 1.9포인트 떨어졌다. 2016년이래 가장 낮은 수치다. 브렉시트 지연에 따른 불확실성 상태에서 무역마찰 장기화와 이에 따른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가 커지면서 유럽지역 경기신뢰지수를 끌어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유로존 경기둔화 우려에 따른 유럽중앙은행인 ECB의 완화적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는 커진 상태다. 주요 외신등에 따르면 드라기 ECB총재는 지난 18일(현지시간) 포르투갈 신트라에서 열린 ECB 연례회의에서 금리인하를 통한 추가 경기 부양 가능성을 언급했다. . 앞서 드라기 총재는 유로존 인플레이션이 ECB 목표치인 2%에 도달하지 못하면 금리인하나 자산매입 등 추가부양책을 내놓을 수 있다고 있다고 발표했다. ECB는 지난 4월10일 통화정책결정회의에서 올해말까지 0.00%로 모든 정책금리를 유지하며 예금금리를 -0.40%로 동결하기로 결정했으며 장기저금리대출프로그램(TLTRO-Ⅲ)추가 도입을 발표했다. 현재 유로존 인플레이션은 1.2%정도에 불과하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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