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위안화 CNY 환율, 지난주 0.83% 상승… 이번주 위안화 약세변수 미·중 정상회담
2019-06-2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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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중국 위안화 약세가 다시 재개될까? 지난주 위안화 가치는 전주보다 올랐다. 21일(현지시간) 역외 금융시장에서 달러대비 위안화(CNY) 환율은 6.8685위안으로 전주말인 14일 환율인 1달러= 6.9255위안보다 0.83% 올랐다. 5월1일 환율인 6.7349(2018년말비 2.1% 하락)과 비교하면 1.98% 올랐다. 지난달 미국과 중국 간 무역갈등파고가 다시 높아지면서 달러화 대비 위안화가치가 중국 당국의 심리적 마지노선인 7.0위안을 위협했다. 지난달 17일 달러대비 위안화(CNY) 환율은 6.9179 위안을 기록했다( 5월18일 기사참조)
올 위안화 가치는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 중국정부의 경기부양책 시행, 중국경기둔화 우려 정도등에 영향을 받아 등락을 거듭했다. 지난주 위안화 가치 상승은 미 연준과 유럽 ECB를 비롯해 주요국 중안은행들이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를 강화할 뜻을 내비치면서 주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일각에서 이번주 열릴 예정인 미·중 정상회담이 성과없이 끝난다면 미국의 강공 지속으로 세계경제의 불안이 높아져 위안화 약세가 다시 재개될 수 있다고 내다본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