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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 시진핑 회동앞서 中 블랙리스트 5개 추가 … 뉴욕증시 ↓ 2019-06-2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가운데 21일(현지시간) 마 상무부는 이달 말 일본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에 앞서 중국의 슈퍼컴퓨터관련 4개 기업과 1개 연구기관을 추가 블랙시트에 포함시켰다. ‘미국 안보에 중대 위협을 가할 경우 상거래를 제한할 수 있다는 미국의 국내법에 따른 조치다. 앞서 지난달 미국은 중국 초대통신기업인 화웨이를 블랙리스트에 올려 미국기업이 화웨이로부터 소프트웨어와 부품을 구매하는 것을 금지시켰다.

 

21일(현지시간) 뉴욕 3대 증시는 이에 반응해 하락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13%,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0.13%, 나스닥지수는 0.24% 하락했다.

 

이날 공포지수라고 불리는 시카코옵셥거래소의 변동성지수 VIX(Cobe Volatility Index)는 15.40을 기록했다. 전일(14.75)보다 0.65포인트(4.41%)올랐다. 전주 14일(15.28)과 비교해 0.12포인트(0.78%)오른 수준이다. VIX가 상승했다는 것은 주식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졌다는 의미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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