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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2분기는 비철금속 성수기로 수요 증대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때이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세계 최대 전기동(구리)생산기업인 코델코의 주요광산인 칠레광산이 이달 14일부터 파업에 들어갔다. 전기동 가격 변동성이 커졌을까?
올해 초 페루 공급이슈로 급등하였던 전기동(구리) 가격은 안정세로 회복된 상태다. 올 2월 중순부터 페루 Las Bambas 구리광산 도로 봉쇄를 주도한 Fuerabamba지역 시위대는 4월13일 도로봉쇄를 해제했다. 최근 런던금속거래소(LME) 기준 국제 구리 선물가격은 톤당 5970달러로 지난 2월초(6500달러)보다 8%이상 하락했다.
최근 전기동 약세는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최근 전기동가격은 칠레광산 파업으로 가동율이 50%로 줄었지만 1분기와 같은 크기의 영향을 미치지 않은 상태다. 전기동 최대 수요국인 중국의 수요감소 전망으로 공급차질 우려 파장이 크지 않은 것으로 풀이한다. 중국의 구리 수요는 미국과 중국의 기술패권 갈등 확산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오는 28~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도널드트럼프 미국대통령과 시진핑 중국주석이 만난다. 비철금속 선물시장에 영향을 미칠까.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