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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선 재출마 나선 트럼프, 연준 독립성 압박 이어지나 2019-06-2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내년 11월3일 미국대통령선거를 향한 대선 후보들의 레이스가 막을 올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대표적인 경합주인 플로리다주에서 “미국을 계속 위대하게(keep America Great)‘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2020년 대선 재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미국의 연방금리(FF)를 결정하며 통화정책을 총괄하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에 정치적 압력을 지속 행사할까? 최근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파월 연준 의장은 “내임기 4년을 완수할 것”이라며 확고한 입장을 밝혔다.

 

이와관련 민주당 페로시 미국 하원의장은 19일(현지시간) “연준의 통화정책을 (트럼프)대통령이 입맛에 맞도록 금리방향을 강요하는 것은 매우 적절하지 않다”고 비판했다. 종래 민주당은 연준의 독립성과 대표성을 강조해온 반면 공화당은 연준의 독립성에 회의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지난 2016년 대선기간 중 민주당은 연준의 독립성 강화를 위해 금융회사 중역의 지역연준 이사 겸직 금지를 주장했다. 공화당은 연준의 독립성에 회의적인 시각을 나타내며 의회의 견제장치를 늘릴 것을 주장했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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