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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硏. 경기전환시점 … 수출대응 유연접근등 적극대응 주장 2019-06-1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 수출경기의 악화를 막기위해 해외시장에 대한 유연한 접근 및 통상 현안에 대한 실효적 대응이 필요하다”

 

국내 주요 민간 연구기관인 현대 경제연구원은 이달 7일 펴낸 연구보고서 「경기전환의 기회를 살리기위한 적극적 정책대응 필요」에서 “대외 불확실성 리스크가 국내경제로 전이되는 것을 차단하고 경기전환의 기회를 살릴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경제정책이 필요하다”면서 최근 수출경기와 관련해 이같은 의견을 내놓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한국 경제는 경기 하강국면에 위치하고 있으나 경기침체 국면에서 회복국면으로 전환이 가능한 상황으로 평가된다. 한국 수출은 지난해 12월이후 6개월 연속 감소세다. 지난달 수출 증가율은 마이너스(-) 9.4%를 기록했다. 전달보다 2.0% 감소한 수치다. 4월과 5월에는 수출물량보다 단가 하락이 크게 영향을 미쳤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주력수출시장인 중국과 아세안 수출이 부진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반도체 수출은 30.5% 감소했다., 석유제품 (9,2%)과 유화 (16.2%) 수출도 감소했다. 단가 하락이 주됨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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