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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엔화변동성은, 전주비 0.09% 하락, 전달초비 2.86% 하락 … BOJ 추가 양적완화 변수외 ? 2019-06-1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관세부과를 사흘 앞두고 미국과 멕시코간 협상이 전격 타결되면서 국제외환시장에서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일본 엔화 환율이 오름세를 나타냈다. 멕시코는 트럼프 행정부가 종래 요구해온 ‘안전한 제3국 지정’은 피했다. 미국 국무부가 8일 발표한 공동선언문에 따르면 90일이후 불법이민자 수가 줄어들지 않으면 양국은 다시 추가 조치를 논의한다.

 

일본 엔화는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7일(현지시간) 뉴욕외환 시장에서 달러당 108.19엔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달 마지막 거래일인 31일 엔/달러( 108.29엔)과 비교해 0.1엔(0.09%) 하락했다. 5월 첫거래일인 1일 엔/달러( 111.38엔, 2018년 비 1.5% 상승) 보다는 3.19엔(2.86%) 떨어진 수준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일본은행(BOJ)이 추가로 양적완화(위험자산 매입 확대 등)를 실시한다면 엔화환율 변동성은 커질 수 있다. 올해 1월초 엔화는 BOJ의 완화적 통화정책과 대미 무역적자등으로 달러화 대비 하락세를 나타냈다. 엔/달러 환율 흐름을 살펴보면, 지난해 10월에서 올 1월초까지 6.0%하락했다. 이후 상승해 4월25일. 일본엔화는 4개월간 최고치를 기록했다. 글로벌 금융시장변동성 확대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증가되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일본 엔화가치는 달러당 110엔대를 웃돌았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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