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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5월 고용지표 부진… 신규고용 7.5만명 증가 그쳐 2019-06-0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지난달 미국 비농업 고용지표가 시장예상치를 밑돌며 연내 연준(Fed)의 금리인하 확률을 높였다.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BLS)이 7일(현지시간) 발표한 5월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비농업부문 취업자 증가수는 7만5천명을 기록했다. 시장예상치(18만명)를 크게 밑돈 수치다. 같은달 미국 실업률은 3.6%로를 기록하며 3%대에 머물렀다. 전월과 같은 수준이다. 같은달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달 27.83달러에서 6센트 올랐다. 전년동월비 3.1% 오른 수준이다.

 

한편 전일 미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달 5주차(5월27일~6월1일)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1만8천건을 기록했다. 4주차와 같은 수준이다. 올해들어 미국의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해 올 3월 1969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구인건수(job openings)는 이와 다른 양상을 나타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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