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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4월 무역수지 적자 2.1% 감소…수입 15개월간 최저치, 대(對) 중국 무역수지 적자폭 29.7%↑ 2019-06-0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국 4월 무역수지 적자 폭이 전달보다 2.1% 감소했다. 반면 대중무역수지 적자폭은 전달보다 29.7% 증가했다.

 


       (자료 : BEA)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이 6일(현지시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4월 미국 무역수지는 508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전달(519억달러)보다 11억달러(2.1%) 줄어든 수치다.

 

 

4월 수출은 2068십억달러로 전달보다 46억달러(2.2%) 감소했다. 민간항공기를 중심으로 저조한 수출실적을 나타냈다. 연간기준으로 같은달 수출은 지난해 같은달 보다 140억달러(2.3%) 증가했다. 같은달 수입은 2576억달러로 전달보다 57억달러(2.2%) 감소했다. 15개월간 가장 낮은 수준이다. 같은달 상품수지 적자는 717억 달러로 전달보다 10억달러 감소했다. 반면 서비스 흑자는 209억 달러로 전달보다 1억달러 감소했다.

 

연간기준으로 같은달 상품·서비스 적자는는 전년동기대비 41억달러 증가(2.0%)했다.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83억달러(1.0%), 수입은 124억달러(1.2%) 증가했다.

 

같은달 미국의 대(對) 중국 무역수지적자는 269억 달러로 전월비 29.7% 증가했다. 대 EU 무역수지적자는 151억달러, 멕시코는 79억달러, 한국은 15억달러 적자로 집계됐다. 유럽은다음달 3일 발표될 예정이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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