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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Fed 연준의장, 금리인하 시사 … 뉴욕3대증시 2%이상 오르고 미 채권 값 상승 2019-06-0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정책금리를 내릴까? 4일(현지시간) 파월 연준의장의 금리인하 가능성 발언으로 미국증시가 5개월래 가장 큰폭으로 오르고 미국채권가격은 6거래일만에 하락(금리상승)했다.

 

 

제롬파월 Fed 연준의장은 4일 “낮은 물가상승 압력을 주시하고 있다” 면서 “새로운 통하정책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미·중 갈등으로 인한 리스크가 커져 위기상황이 발생하면 금리인하는 물론 양적완화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올 1분기 미국 근원 소비자물가(PCE) 상승률은 전분기 대비 소폭 하락했다. 지난해 근원PCE 상승률은 1.9%를 기록하며 목표치인 2% 내외에 다다랐다. 근원 PCE 상승률은 연준이 주시하는 지표다.

 

Fed는 지난해 물가가 계속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네차례나 금리를 인상했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Fed 예상과 달리 물가상승압력이 낮을뿐만 아니라 경기가 나빠질 징후를 나타나면서 12월 금리인상(2.25~2.25%)을 동결했다. 현재진행형이다. 연준의 자산축소 프로그램을 오는 9월 말 종료될 예정이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일각에서 Fed가 즉각 금리를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같은 날 뉴욕 3대증시는 2% 이상 올랐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2.12%로 전일보다 0.05%p 올랐다. 미 국채 3개월물(2.35%)과 10년물(2.12%)의 금리격차는 0.23%포인트로 좁혀졌다. 미 2년물 국채금리는 1.88%로 미국연방 금리(FF)의 범위 하단인 2.25%를 밑돌았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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