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제조업경기 둔화세, 5월 PMI 기준점 50 ↓ … 보호무역주의 여파, 싱가포르 PMI 50 밑
2019-06-0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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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유로지역 경제의 29% 상당을 차지하는 독일의 제조업경기가 둔화세다. IHS마켓이 3일 발표한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는 44.3으로 집계됐다. 전달(44.4)보다 하락한 수준이다. 브렉시트(영국의 EU탈퇴)로 정국 혼란을 겪고있는 영국의 제조업도 기준점인 50을 밑돌았다. 같은날 발표된 영국의 제조업 PMI는 49.4로 집계됐다. 2016년 7월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반면 프랑스 제조업 PMI는 50.6으로 기준점 50을 웃돌았다. 올해 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난달 유로존 제조업 PMI(확정치)는 47.7로 전월(47.9)보다 0.2포인트 낮아졌다. 유로존 제조업 PMI는 4개월 연속 경기 호황·불황의 기준점인 50을 넘지 못한 상태다. 브렉시트(Brexit)와 미·중 미래 기술주도권을 둘러싼 무역갈등여파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국제 금융지인 싱가포르도 보호무역주의 확대에 따른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를 비켜가진 못했다. 싱가포르 당국 발표에 따르면 5월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9.9로 기준점 50을 밑돌았다. 2016년 8월이래 처음이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