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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실버 경제모델 발전시켜야 ”, 현대경제연구원 주장 2014-07-16
편집국 sisabarotimes@gmail.com
현대경제연구원 "고령화를 부정적이고 경제의 위협요인으로만 바라보는 시각 개선되야"

현대경제연구원은 지난 11일 “실버 경제의 기회요인과 시사점”이라는 보고서를 발행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독일이 고령화를 신성장동력으로 활용한 사례를 들어 한국도 고령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해외 실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한국형 실버 경제 모델’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독일은 국내외 고령관련 시장을 선점하고 성장잠재력을 높이기 위해 실버 경제의 구현에 적극적인 반면, 한국은 고령화를 부정적이고 경제의 위협요인으로만 바라보면서 수요 측면의 기회요인은 간과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버 경제’란, 고령자를 새로운 기회로 인식하고 고령자들에게 새롭고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업과 국가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말한다. 독일은 총인구 중 65세 이상 인구 비중은 2008년 20%를 넘어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UN추계에 따르면 한국은 1999년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7%를 넘어 고령화 사회에 진입했고, 2018년에 14%를 넘어 고령사회, 이후 8년만인 2026년에는 20%를 넘어 초고령 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홍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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