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달러강세 지속되나, 5월말 달러인덱스 97.61… 전년말비 1.6 상승 2019-06-0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국 달러인덱스가 우상향 추세를 지속 나타낼까? 지난달말 31일 (현지시간) FX 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가치를 나타내는 미국달러인덱스는 97.61를 기록했다. 같은 달 1일 지수인 9와 보합세다. 지난해 말과 비교해 1.6%정도 상승한 수준이다.

 

지난해 달러지수를 끌어올렸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인내를 강조하며 금리인상을 멈춘상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연준의 완화적(dovish) 정책기조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미·중 무역갈등 파고가 높아지면서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탈퇴) 이행일이 연기되면서 노딜로 끝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미국과 여타지역의 경기차가 커질까? 올 미국의 1분기 성장률(조정치)은 3.1%(전기대비연율)을 기록했다. 일각에선 유로지역에선 경기둔화우려 속 경기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한다. 주요 선진국 대비 미국의 양호한 경기여건이 지속될까? 올해 1월초 95.22까지 하락했던 달러인덱스가 97선을 웃돌고 있는 상태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