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정한 원화가치, 지난달 말 1달러= 1,190.9원 … 4월말 비 22.8원 하락
2019-06-0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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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중 무역갈등이 격화하는 상황에서 지난달 말 원화가치가 1200원에 육박할 정도 하락했다. 5월3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화 미화 1달러를 얻기위하여 1,190.9원을 지불했다. 같은 날 뉴욕외환시장에서 원/달러 비거주자 차액선물환거래(NDF) 환율은 1,187.54원에 거래를 마쳤다. 스왑포인트 감안시 전일 현물종가( 1,190.90 원)대비 2.01 원 하락했다. 2017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전년말 대비 4.7% 하락)을 기록한 4월30일 원화가치(1달러당1,168.10원)와 비교해 22.8원 하락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최근 원화가치 하락 폭은 다른 나라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큰 편이다. 취약 신흥국인 터키 리라화와 아르헨티나 페소를 제외하면 다른 신흥국에 비해 크다. 올해 원화가치 흐름을 살펴보면 올해 들어 1,120~1,130 원 사이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3월이후 상승했다. 그림자가 드리워진 대외여건에 국내 경기둔화우려가 겹치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