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멕시코 관세 압박하나 … 안드레스, ‘분쟁회피’ 시사
2019-06-0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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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중국과 무열갈등 파고를 높이고 있는 미국이 불법이민을 이유로 멕시코에 관세 압박을 가할까? 주요 외신에 따르면 캐나다 크리스티아 외무장관은 31일(현지시간) 이 문제는 미국과 멕시코간 문제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출범 원년인 안드레스 멕시코 대통령은 자국우선을 강조하면서도 “미국과의 분쟁을 피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근 멕시코 산업은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 불확실성과 미국의 경기둔화와 보호무역주의 강화에 위협받고 있다. 미국의 대중 무역갈등으로 멕시코가 대미 수출 플랫폼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멕시코대통령이 미국과의 갈등을 바라지 않는 입장을 나타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멕시코는 미국경제 호황의 혜택으로 제조업체요인등에도 불구하고 미국경제성장에 동승해 자동차산업등 제조업등 활성화로 예년 수준인 2.1% 경제 성장률을 했다. 올해들어 대미수출은 늘었다. 지난 3월기준 멕시코 대미수출액은 313억 달러로 전달보다 13%이상 늘었다. 반면 멕시코 제조업 구매지수(PMI)는 49.8로 전달보다 2.8포인트 하락했다. 일각에서는 미국이 멕시코에 고관세율을 부과하면 멕시코산업침체는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본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