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나홀로 성장국면 지속되나 …1분기 성장률 조정, 속보치 비 0.1% 하락
2019-05-3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국의 올 1분기 경제성장률이 3.1%로 집계됐다. 한달전 속보치 대비 0.1%포인트 하락했다. 30일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 자료에 따르면 국내총생산(GDP) 기준으로한 올 1분기 미국경제성장률은 연율 3.1%를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성장률인 2.2%를 웃돈 수치다. 지난해 미국 GDP는 2.9% 성장하며 2015년 이후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2차대전이후 두 번째로 긴 성장 국면이 유지될까? 전문가들에 따르면 1분기 기업실적은 양호했다. 올 1분기 고용시장은 일부 부정적인 기류가 나타났지만 안정적인 지표를 나타냈다. 지난 3월 미국 실업률은 3.8%를 나타냈다. 비노동자 취업자수는 19만 6천명을 기록했다. 점진적인 임금상승으로 소매판매는 늘었다. 하지만 증가속도는 완만해졌다. 전체 GDP중 64%를 차지하는 민간소비는 지난해 말부터 약해지는 모습을 나타냈다. 지난달 미시간대,컨퍼런스 자료에 따르면 미국 소비심리지수는 지난해 초 수준을 나타냈다. JP모건 등 일각에선 미·중 무역갈등이 해결되더라도 미국 성장동력은 약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