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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그룹, 인도네시아 스타트업 2억불 육성펀드 참여 2019-05-3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소프트뱅크 그룹(회장 손정의)이 급속히 성장중인 인도네시아 디지털경제에 맞추어 조성된 펀드에 투자한다. 이 펀드의 규모는 2억달러로 주로 인도네시아에서 유망한 스타트업(신생벤처기업)을 발굴해 투자할 예정이다.

 

 

소프트웨어뱅크 그룹은 1981년 정보기술(IT)투자기업으로 출범한 소프트뱅크를 모체로 한다. ‘투자업계 미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소프트뱅크 그룹의 손회장은 주로 기술기업에 투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손회장은 인공지능(AI)와 사물인터넷 등 유망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에 집중투자의사를 밝혔다.

 

이번 펀드는 조코위 2기 정부에서 디지털 경제육성을 강조할 것으로 내다보고 인도네시아 신생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조코 위도도 현 대통령은 지난 4월 17일 실시된 인도네시아 대선에서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인도네시아운동당(그린드라당) 총재를 꺽고 재선에 성공했다. 2기 행정부은 올 10월중 출범한다. 조코위 1기 정부는 산업다각화 및 고도화를 목표로 경제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외국인투자에 호의적인 입장을 유지했다. 이번 소프트뱅크가 참여한 펀드는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펀드다. 소프트뱅크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시나마스 그룹과 야후저팬등이 참여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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