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리스크) 중국 공업이익증가율, 한달만에 급감
2019-05-3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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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지난달 중국 공업이익이 한 달만에 급감했다. 중국 당국이 대규모 감세정책 등 적극적인 재정정책과 유동성 공급을 통해 경기 부양에 힘쓰고 있지만 미·중 갈등으로 인한 경기 위축과 하락세에 접어든 글로벌 경기싸이클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수출과 함께 중국 경제성장의 중요한 동력인 중국제조업경기가 완만하게 둔화될까?
중국 국가통계국은 4월 중국 공업이익이 5154억 위안으로 집계했다고 27일 밝혔다. 중국은 매달 연 매출 2000만위안인 기업을 대상으로 관련 지표를 산출해 발표한다. 같은달 중국 공업이익 증가율은 전년동기비 3.7% 증가했다. 전달 증가율인 13.9%에 비해 큰 폭 하락이다. 지난해 11월이후 마이너스로 접어든 중국 공업이익 증가율은 12월 -1.9%에 이어 1~2월 -14%를 기록했다. 이후 지난 3월 8개원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일각에서는 중국제조업 경기 회복이 일시적일 가능성이 높다고 풀이했다. 올 1~4월 중국 공업부문 기업 이익은 1조8100억 위안으로 전년동기비 3.4% 감소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