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화웨이 제제파도 커지나 … 지난주 미국 증시하락 변수로
2019-05-2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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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중 무역협상안에 화웨이 문제가 포함될까? 미국의 화웨이 제제에 대해 중국은 “미국이 기술냉전을 시도한다”며 양국간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미·중 무역협상안에 합의하면, 일정한 형태로 화웨이 문제도 포함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의 화웨이 제제에 대해 중국은 ”미국이 기술냉전을 시도하다“며 양국간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글로벌 통신장비 시장 1위, 휴대폰 세계 2위로 성큼 도약한 화웨이에 대한 미국정부와 기업들의 공세는 거세다. 미국의 퀄컴·구글·인텔·마이크로소프트(MS)등은 화웨이와 거래를 중단하면서 보이콧에 나섰다. 전세계적인 보이콧으로 확산될까?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영국 ARM을 비롯해 중국기업들이 산업스파이와 해킹을 통해 기술을 탈취하고 정보보조금으로 저가공세를 펼친다고 주장하는 기업들의 보이콧이 늘고 있다.
미국의 화웨이 제제가 미·중 무역 갈등을 증폭시키면서 미국 뉴욕증시가 지난 주 하락했다.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23일 25,490로 전주비 1.1%하락했다. 지난해말과 비교해 9.3% 올랐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국제통화기금(IMF)은 23일(현지시간)미·중 무역갈등이 격화될 경우 세계경제성장률이 분기점이 3%대로 하락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IMF는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3.3%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