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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달부터 동 전담 '마을변호사 ' 무료 법률서비스 2014-11-23
편집국 sisabarotimes@gmail.com

 


내달부터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동 전담 마을변호사로부터 무료법률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21일 마을 전담 ‘서울시 공익변호사단’ 166명을 위촉하여 83개 동에서 12월부터 본격 활동한다고 밝혔다. ‘마을변호사’는 동주민센터에서 사전 신청을 하면 무료로 변호사 사무실에 직접 찾아가지 않고 정해진 날자에 편리하게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다.

 

마을변호사는 19개 자치구별로 신청을 받아 83개 동에서 시범시행한다. 지역사회 공익활동에 관심 있는 변호사들이 참여했다. 시 관계자는 “ 법률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생활 속 법률을 무료로 뜻 있는 변호사들과 함께 이 제도를 시행하게 됐다”며 “추가 신청을 받아 대상 마을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료 법률상담을 받고 싶은 시민은 우선 해당 동 주민센터와 120다산콜을 통해 우리동네에 마을변호사가 배정됐는지를 확인한 뒤  마을 변호사가 배정됐다면 동주민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상담은 주민센터의 회의실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이뤄지게 된다.

장훈녕기자 sisabar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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