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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래가 전기화(electrification)세상이 될까? 지난해 유럽연합(EU)의 전기차 부문 무역수지는 30억 유로 정도에 달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 전기차 수입은 EU전체 수입량의 48%를 차지했다.

자료: 유럽통계청
유럽통계청(Eurostar)은 지난해 유럽 28개국의 전기차(하이브리드차 포함) 수출은 47억유로, 수입은 16억 유로를 기록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EU의 주요 나라별별 전기차 수출 비중을 살펴보면 노르웨이 수출이 39%로 가장 많았다. 미국(23%), 중국(10%), 한국·일본·스위스(4%)순으로 뒤를 이었다. EU의 전기차수입 비중은 한국48%로 가장 높았다. 일본 35%, 미국 10%, 기타국 7% 로 집계됐다.
EU 회원국에서 독일의 전기차 수출이 두드러졌다. EU전체 수출의 64%를 차지했다. 스웨덴(13%)과 영국(10%)이 뒤를 이었다. 수입에서도 유사한 모습을 나타냈다. 독일의 전기차 수입은 EU 전체 수입의 26%를 차지했다. 벨기에·스위스(16%)와 영국(15%)이 뒤를 이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