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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리와 산책하면서 느낀 대지의 생명 2019-05-1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우리집 반려견 뽀리가 땅바닥에 꿇어 앉자 대지와 교감을 나눈다. 초록으로 변한 산책길. 발밑에 흙은 곱고 부드러워 좋은가 보다. 대지의 자양분을 얻어 피어난 풀꽃은 발밑 향긋한 흙내음 가득히 안고 푸른 나무의 숨결에 마냥 즐거워하던 시절이 있었다.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 여행길에서 만난 푸른 숲은 내가 경험했던 소박하고 단순하지만, 강력한 것이었다. 정보통기술(ICT) 융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4차산업혁명시대. 뽀리와 산책하면서 차고 기우는 대지의 생명과 접촉해본다. 우리의 생명은 '대지의 생명'의 일부분이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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