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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무역공세에 변동성 커진 국제유가…브렌트 선물가격, 한달만에 배럴당 70달러 밑돌아 2019-05-0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오는 9~10일 미·중간 고위급 무역협상을 앞두고 나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공세에 달러화가치와 부(負)의 관계에있는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5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미·중 무역협상 진행속도가 느리다며 10일부터 중국산 수입품 2000억달러 규모 관세에 부과하던 10% 관세율을 25%로 올리는 한편 3,25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도 추가로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트럼의 무역공세 방아쇠가 당겨진 후 국제유가는 요동쳤다. 7일(현지시간)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전일보다 1.92% 하락해 배럴당 70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한달만이다. 지난 3월말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배럴당 68.78달러를 기록했다. 같은날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일보다 1.30%하락해 배럴당 61달러 선(61.44달러)으로 떨어졌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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