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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환경) WTI 배럴당 61.94. 전주비 2.15% ↓, ICE 달러화지수 97.52 전주비 1.0% ↓, 2019-05-0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미국이 이란산 원유금수조치를 모든 나라로 확대한 이달 초 달러화가치와 부(負)의 관계에있는 국제유가(WTI기준)는 배럴당 62달러를 밑돌았다. ICE 달러화지수는 97선대에서 움직였다.

 

지난주 말인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61.94달러로 전주 26일 가격인 63.30달러보다 배럴당 1.36달러(2.15%) 내렸다. 미국의 원유재고와 사우디아라비아의 수출증가 전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3개월 연속 반등해 4개월간 최고치를 기록한 3월 마지막 거래일인 29일 가격인 배럴당 60.14일 가격보다 배럴당 1.8달러(2.99%) 오른 수준이다.

 

 

같은날 FX 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가치를 나타내는 미국달러인덱스는 97.52를 기록했다. 전주 26일 인덱스인 98.51 보다 0.99포인트(1.01%)내린 수치다. 3월 마지막 거래일인 29일 인덱스인 97.28과 비교하면 0.24 포인트 오른 수준이다.

 

원화가치는 하락(환율상승)했다. 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70.5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주 26일(1161.0원)보다 9.5원(0.81%) 올랐다. 3월 말인 29일 원/달러 환율인 1,135.1원보다 35.4원(3.12%) 오른 수치다.

 

 

일반적으로 달러화가치와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는 금값도 내렸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이날 금값은 온스당 1,279.1달러로 전주 26일 가격인 1,286.2 달러보다 온스당 7.1달러(0.55%) 떨어졌다. 3월 마지막 거래일인 29일 가격인 온스당 1,292.4 가격보다 온스당 13.3달러(1.03%) 하락한 수준이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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