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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논란, 영국 1분기 저성장세 이어가나 … 영국은행, 올 1.5% 성장 전망, 0.3P상향조정 2019-05-0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오는 10일 영국 1분기 경제성장률(현지시간)이 발표된다. 앞서 영국은행은 국내총생산(GDP)을 기준으로한 올해 경제성장률은 연율 1.5%로 이전보다 0.3% 포인트 더 오를것으로 전망했다.

 

 

브렉시트(영국의 EU탈퇴)혼란을 겪고있는 영국이 올 1분기에도 저(低)성장세를 이어질까? 영국 경제 추세를 가늠할 수 있는 1분기간 PMI를 살펴보면 제조업자들의 원재료 구매움직임과 소비자들의 낮은 신뢰와 쇠퇴하는 수요는 전반적인 경기침체를 시사했다.

 

올 1분기간 영국은 브렉시트란 정치적 격변을 겪었다. 브렉시트 이행기일(3월29일)이 연기·확정된 지난달 제조업 PMI와 서비스업 PMI 모두 기준점 50을 웃돌았다. IHS 마켓 발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제조업PMI지수는 53.1로 전월보다 2.0포인트 하락했다. 구성항목중 구입품재고지수는 58.8로 전달보다 7.4포인트 하락했다. 노딜브렉시트에 대비해 원재료를 다수 구입하려는 경향의 완화로 풀이될 수 있다. 서비스업 PMI는 50.4로 전월(48.9)보다 1.5포인트 올랐다.

 

영국은행을 비록해 일각에선 올해 영국경제성장률이 5년 연속 성장률 하락은 면할 것으로 내다본다. 영국 경제성장률은 2015년 2.3%, 16년 1.9%, 17년 1.8%로 연속 성장률이 하락했다. 지난해 4분기에는 2012년이후 최저성장률인 0.2%에 그쳤다. 영국은행은 2일(현지시간) 고용사정이 나아지면서 개인소비등이 호조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올해 영국 경제 성장률은 1.5%로 이전보다 0.3%포인트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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