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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세계경제에 커다란 영향력을 미치는 미국과 중국이 무역합의에서 다자간 무역규칙을 존중할까? 미국이 중국과 무역협상을 지속하면서 일본등 여타 국가에 개별협상을 진행하는 등 양자간 무역합의를 확대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이 이달말 고위급 무역협상을 재개한다. 오는 30일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이 중국베이징을 방문해 류허 중국 부총리와 무역협상을 재개할 예정이다. 지난 23일(현지시간)미 백악관발표에 따르면 중국의 지식재산권 보호와 기술이전, 농업, 서비스, 미국산제품 구매와 이행방안을 논의한다. 다음달 8일에는 류허 중국부총리가 이끄는 중국협상단이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할 예정이다. 미 경제매체 마켓 워치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이번 무역협상이 순항을 탈 경우 다음달 말이나 6월 초 트럼프 미국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이 개최될 전망이다.
미국과 일본간 2라운드 무역협상이 이번 주 목요일 진행될 예정이다. 자동차와 농산물에 부과하는 관세등을 논의한다. 일본의 대미 무역수지 흑자에 불만을 나타내고 있는 트럼프 미대통령은 다음달 일본을 방문하는 이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유럽연합과 무역협상을 재개한다. EU 집행위는 지난 15일 미국과 무역협상 재개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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