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뽀리와 산책) 뽀리와 산책하는 ‘맛’ 2019-04-2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미국의 현대 미술가 제프 쿤스는 강아지, 달걀, 풍선, 밸런타인 하트와 같은 거대하고 강렬한 색감의 조각품으로 10년에 걸쳐 ‘축하’시리즈를 완성했다. 빛을 활용한 그의 작품에 한때 매료된 적이 있다.

 

4월 마지막 주말. 잠든 초목을 일깨우는 단비가 내렸다. 파랗게 제 빛깔을 찾아가는 생동감은 제프 쿤스의 작품을 압도한다. 풀잎과 풀잎, 나무와 나무가 나누는 대화와 기쁨의 노래를 들으며 우리집 반려견 뽀리와 산책하는 맛은 이루 다 형용할 수가 없다. 사시사철 변화하는 산책 길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게하고 사색(思索)에 잠기게한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