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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지난해 10월 이후 최고치 …美, 이란산 원유 전면 봉쇄 영향 2019-04-2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미국의 이란산 원유 수출 전면 봉쇄에 달러화가치와 부(負)의 관계에있는 국제유가(WTI)가 지난해 10월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섰다.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66.30달러로 전일 가격인 65.55달러보다 배럴당 0.75달러(1.14%) 올랐다. 미국의 이란산 원유 수출 전면 봉쇄가 국제유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은 이란산 원유수입을 다음달 3일부터 전면금지한다. 미국은 그동안 한국 중국 일본 인도 터키 등 8개국에 대해 이란산 원유 수입을 예외적으로 허용해왔다. 현재 이란의 하루 원유 수출량은 100만 배럴에 이른다. 세계공급 원유에 일대 혼란이 초래될까? 미국은 원유공급 부족분을 사우디아라비아나 UAE 등의 수출증가로원유공급차질은 크지 않을 것이라 주장한다. 미국 달러화를 취급하는 나라들이 미국의 이란산 원유 수출 전면 봉쇄에 미치는 영향을 피할 수 있을까.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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