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미국 주택시장) 가격 상승세 둔화, 미국 주택경기 성장둔화 이어지나 2019-04-2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 연방주택금융청(FHFA)이 23일 발표한 2월 주택가격지수(FHFA House Price Index)는 전월비 0.3% 올랐다. 지난해 같은달 보다는 4.9% 올랐다. 1월 상승률(0.6%)을 밑도는 수준이다. 미 FIFA 주택가격지수는 미 주택판매 정보등을 바탕으로 측정된다.

 

미국 주택시장이 성장세를 나타낼까? 지난달 미국 주택 가격 상승세가 둔화되며 미 주택경기 부진을 시사했다. 같은 날 미 상무부가 발표한 신규 주택판매가격(중간치)은 30만 2700달러로 2017년 2월이후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신규 단독주택 판매는 69만 2천채로 증가 추세를 유지했다. 전월비(연율환산) 4.5% 증가한 수준이다. 미국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하락하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전미부동산협회(NAR)가 발표한 같은달 기존 주택 판매는 521만채로 전월비(연율환산) 4.9% 감소했다. 지난 1월 S&P/Case-Shiller 20대 도시 주택가격지수 증가율은 2015년이래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S&P/Case-Shiller 20대 도시 주택가격지수 증가율은 2015년부터 꾸준히 5% 수준을 기록하다 지난해 말 4.6%에 이어 올 1월 4.2% 대로 떨어졌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