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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장혜린기자]
올 원유시장 변동성이 심한 상태다. 달러화가치와 부(負)의 관계에있는 국제유가(WTI기준)가 배럴당 65달러 선을 웃돌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65.70달러로 전주 15일 가격인 63.40달러보다 배럴당 2.3달러(3.6%) 올랐다.
지난달 마지막 거래일인 29일 가격인 배럴당 60.14일 가격보다 배럴당 5.56달러(9.24%) 오른 수준이다. 지난달 국제유가는 3개월 연속 반등해 4개월간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달 국제유가는 전달대비 5.1% 올랐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산유국들의 감산이행률에 대한 긍정적 평가와 베네수엘라의 원유수출 급감 그리고 미국의 이란산 원유금수조치등 상방요인과 글로벌 경기불안감, 미국 원유생산 호조세등 하방요인이 국제유가 변수로 작용했다. 지난달 미국 휘발유 선물가격은 유가상승 및 원유재고 감소의 영향을 받아 배럴당 79.62달러로 오른(16.3%) 반면 천연가스 선물가격은 성수기가 끝나며 5.3% 떨어졌다. 지난달 말 브렌트유(68.38달러)와 두바이유(67.61달러)는 3% 이상 올랐다
일반적으로 달러화가치와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는 금값은 내렸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이날 금값은 온스당 1,275.0달러로 전주 15일 가격인 1,2880.0 달러보다 배럴당 13달러(1.0%) 떨어졌다. 지난달 마지막 거래일인 29일 가격인 온스당 1,292.4 가격보다 온스당 17달러(1.31%) 하락한 수준이다.
최근 ICE 달러화지수는 95~97.5 박스권 등락 중이다. 같은날 FX 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가치를 나타내는 미국달러인덱스는 97.29를 기록했다. 전주 15일 인덱스인 96.94 보다 0.65포인트(0.67%) 올랐다. 지난달 마지막 거래일인 29일 인덱스인 97.28 보다 0.01 포인트 오른 수준이다.
장훈녕,장혜린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